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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의 기록을 적어봅니다.
1) 블로그
1. 올해 블로깅 총 개수
💡 올해의 블로깅 총 개수: 총 105개의 블로깅
- 올해는 다양한 글들을 작성해 온 것 같습니다. 하나의 언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험하고 느껴본 글들에 대해서 다양한 범위로 작성해 보자는 목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 또한 그동안은 이전까지 해온 것들을 정리 차원에서 수행했다면, 올해는 공부하면서 직접 결과를 얻은 것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2023년 새롭게 작성한 글 주제]
1. 알고리즘/자료구조 관련 글
2. Java Short 관련 글
3. 데이터베이스 관련 글
4. Docker 관련 글
5. 취미생활 관련 글
💡 2023년 시작의 글
💡 2023년 마지막 글
2. 올해 총 방문자 수
💡 올해 총 방문자 수 총 449,323중 423,051명(전체 방문자 대비 94.04% 증가)
- 올해는 급격한 방문자 수가 증가한 한 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2년부터 시작해서 말까지 1년간 2000명을 벗어나지 못하였는데 2023년도에는 94%가 증가하는 방문자 수가 증가한 한 해 였던 것 같습니다.
월 | 총 방문자 수 |
01월 | 10,128명 |
02월 | 12,106명 |
03월 | 16,809명 |
04월 | 17,177명 |
05월 | 19,443명 |
06월 | 23,489명 |
07월 | 35,678명 |
08월 | 46,878명 |
09월 | 45,325명 |
10월 | 60,363명 |
11월 | 73,791명 |
12월 | 61,864명 |
합계 | 423,051명 |
3. 올해 최고 일별 블로그 방문자 수
💡 올해 최고 일별 블로그 방문자 수 : 11월 14일(3,351명)
- 올해 최고 3,351명의 방문자가 몰렸고, 그 이후 하락세로 점차 줄어들고 있어서 좀 더 좋은 글들을 작성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올해의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글
💡 올해의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글
- 'Spring Boot Security의 JWT 구성방법'과 'HikariCP를 구성하는 방법'이 공동으로 총 11개의 하트를 받아서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글이었습니다.
- Spring Boot Security JWT의 경우는 시간을 정말 많이 투자한 글이었습니다.
- HikariCP의 경우는 회사에서 기술 세미나의 주제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5. 올해 블로그 수익
💡 올해 블로그 수익: 394.05 달러(463,008원)
- 올해에는 최초 블로그 수익이 창출된 시점이었습니다. 소소한 수익을 내며 블로그 하는데 힘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기간 | 수익금 |
2023년 04월 | 163.77 달러 |
2023년 09월 | 114.14 달러 |
2023년 12월 | 116.14 달러 |
합계 | 394.05 달러 |
2) 여가
1. 올해 운동 시작
💡 올해 운동 시작(2023.02 ~ )
- 올해 초에는 허리가 아파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나서 운동을 해야겠다 목표를 세운 한 해였습니다.
- 그래서 한 주에 2번 이상 꾸준히 방문하여서 생존형(?) 운동을 시작한 한 해였습니다.
- 꾸준히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급격한 변화는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 체중 + 0.5 kg
- 골격근량 +1.2kg
- 체지방량 -1.4kg
- 체지방률 -1.9%
2. 올해의 여행
💡 올해의 여행
- 올해에는 여행을 많이 가고 넓은 세상을 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많이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습니다. 🥲
또한 매달 여행적금을 들어서 더욱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했지만 많이 가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
- 그래도 매번 가야지 가야지 생각했던 '부산'여행과 '호캉스'를 했다는 점에서는 큰 만족감을 느끼는 한 해였습니다.
💡 [2023.03.13 ~ 03.14] 올해 강원도 속초 여행
💡 [2023.06.30 ~ 07.02] 생애 처음으로 부산 여행 : 광안리 ~ 해운대
💡 [2023.08.11] 생애 처음으로 혼자 호캉스
3. 올해 읽은 책
💡 올해 읽은 책
-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어야겠다는 목표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 '책을 읽는 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하여 책 리뷰를 작성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취미 생활에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김범준 -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2. 이민진 - 파친코 1
3. 이민진 - 파친코 2
4. 장류진 - 여행하는 소설
5. 베르나르베르베르 - 행성 1
6. 베르나르베르베르 - 행성 2
7. 양귀자 - 모순
8. 김연수 -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9. 이평 -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10. 김애란 - 바깥은 여름
11. 장류진 - 연수
12. 나이로 요시히토 - 신경 끄기 연습
13. 애나 랭키 - 도파민네이션
14. 베르나르베르베르 - 잠 1
4. 올해에 구매하고 관심 있었던 향수
💡 올해에 구매하고 관심 있었던 향수
- 향수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하나씩 향수를 구매하자라는 초반의 목표는 있었지만 나중에는 좀 흐지부지되었고 특정 브랜드에만 집중되었던 향수들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 앞으로는 좀 더 다른 브랜드도 경험해 보고 나에게 더 맞는 향수를 찾아보자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 최고의 향은.. 여름 -> 딥티크 오데 썽 / 겨울 -> 딥디크 오르페옹 🙏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딥디크 - 오드뚜왈렛 탐다오
- 딥디크 - 오 드 뚜왈렛 오 데 썽
- 이솝 - 테싯 오 드 퍼퓸
- 딥디크 - 오 드 퍼퓸 오르페옹
- 클린 - 웜 코튼 오 드 퍼퓸
- 탬버린즈 - 디스커버리 세트
2024년도에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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