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Github] ‘I understand, update the default branch.’ 버튼을 누릅니다.
6. [Github] 최종적으로 Default branch가 변경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의 결론
Repository의 Main Branch로써 관리를 하고자 할때, Default Branch를 변경해주자. Github에 해당 Repository에 접속했을때, 브런치 변경없이도 보이고, 소스를 합칠때도 메인이 되는곳에 합치기에 유용하다.
필자는 아래와 같은 경우에 default branch를 지정하여서 사용하였습니다.
- Github의 웹사이트에서 Repository Main 소스를 보여주고자 할때 사용 - Repository내에서 여러개의 Branch가 있는 경우에 Main이 되는 Branch에 소스를 합쳐서 Main Branch로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 - Github Action을 통해서 소스배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Default Branch에 pull Request가 발생하면 배포가 이루어지도록 처리하는 경우에 사용
여러가지로 개발작업을 할때 알아두어야 하는 작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사항) 2020.10.01일 이전에 Default branch명은 ‘master’ 였는데, 이후에는 ‘main’으로 바뀌었습니다